2025-12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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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식 다음날.... 9시 반 출근인 줄 알고 나갔는데
10시 출근으로 바뀌었다고 뒤늦게 연락을 받아서 (쌰갈!)

뜬 시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아침을 먹었음
국물 같은 게 땡겨서 아침에 여는 집 없나 찾아봤는데 마침 설렁탕 집이 24시간 운영이래서 얼른 갔지
여기 아니었으면 사무실에서 100시간 걸어서 해장국 먹을 뻔 😔

정말 맛있었음, 특히 김치! 국물이랑 잘 어울리더라
설렁탕은 국물 뜨끈하고, 들어간 고기 부드럽고... 안에 소면도 넣어줘서 든든했음
바닥 보일 정도로 싹싹 긁어 먹고 나왔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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