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: re

    아무리 밤이 길어도 해가 뜨듯이, 어려울 땐 서로를 도울 거고, 힘든 상황에선 최대한 윤리적인 선택을 하려고 애를 쓸 겁니다.

    2025년 12월 04일 ―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

  • : re

    …미안한 얘기지만, 이 세상은 바보 천지다.
   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첫머리에 내가 서 있었다.
    진정한 나는 '평범'하지도 '총명'하지도 '겸허'하지도 '유력'하지도 않고,
    '무례'하고 '오만'하며 '경솔'하고 '무력'한즉─

    그리하여 지금부터
    지구를 움직일 것이다.

    2025년 12월 04일 ― 지. -지구의 운동에 대하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