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가 목요일이길래 하루 걸러서 금요일 저녁에 낡지 집에서 모임!
2024년이었나... 23년이었나...부터 낡지 집에서 파티를 하는 게 관행이 됐다ㅋㅋ
애들 하나둘씩 모이고 신나게 떠들고 먹으면서 시간 보냈음...
요즘에는 다들 바빠서 다 같이 모이기가 힘든데 오랜만에 모이니까 더 왁자지껄한 느낌
원래라면 낡지 집에서 하루 묵고 가려고 했는데, 요즘 컨디션도 안 좋고 피곤해서 먹고 10시에 집으로 이동했음
내년엔 조금 더 오래 있을 수 있길~
저녁 시간대보다 이른 시간으로 예약하고 와서 웨이팅 안 해도 됐다 키키 ✌️
토마토탕이랑 버섯 탕 시키고 원하는 재료 시켰더니 10만 원 훌쩍 넘어감 더헉 😱
사람이 많을 수록 이득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야... (진짜로)
그래도 야무지게 2시간 동안 즐기다가 나옴...
나올 때 되니까 80팀 웨이팅 하고 있대서 깜짝 놀랐어;;
우유 아이스크림 씹어주면서 나가서 근처에 그릇 매장 구경도 좀 하다가...
청계천 간다는 애들하고 헤어지고 난 집으로 슝 날아갔음
배탈 났던 사람들 답지 않게 초밥 진짜 잘 먹었음
강철 장인 걸까요?
밥 먹고 나서는 깔끔하게 헤어졌읍니다
집에 가자마자 누워서 잠들었던 거 같기도
암튼 2일간 알찼다~